강동구 · 법정동 천호동
천호1동 하수구·배관 (천호제1동)
천호1동은 흔히 굽은다리라고 부르는 일대입니다. 천호동의 옛 이름 곡교리도 같은 뜻에서 나왔습니다. 구천면로와 양재대로 사이, 고분다리전통시장 북쪽에 자리하고, 경사가 급한 언덕에 오래된 다가구와 빌라가 층층이 들어서 있습니다.
언덕 주택가는 위쪽 건물 오수가 아래쪽 건물 앞을 지나 큰길 하수관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어, 아래 건물 마당 오수받이가 막히면 위 건물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경사 때문에 관 안 흐름이 빠른 곳과 고이는 곳이 뚜렷하게 갈리고, 고이는 지점에 슬러지가 집중됩니다. 반지하 세대가 있는 건물은 그 세대가 가장 먼저 증상을 겪습니다.
계단이 많고 좁은 골목이 이어져 장비를 손으로 옮겨야 하는 현장이 많습니다. 건물 출입구까지 계단이 몇 층인지, 건물 앞 오수받이 뚜껑이 보이는지 알려 주시면 준비할 장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천호1동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건물이 언덕 위쪽인지 아래쪽인지, 반지하 세대가 있는지
천호1동에서 자주 들어오는 일
- 하수구 막힘바닥 배수구에 물이 고였다가 한참 뒤에야 빠진다
- 맨홀·옥외 하수관 준설건물 앞 맨홀 뚜껑을 열면 오수가 높이 차 있다
- 역류·침수비가 많이 올 때만 반지하나 지하 바닥 배수구에서 물이 솟는다
- 변기 막힘물을 내리면 수위가 올라왔다가 아주 천천히 내려간다